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브 피넌 (문단 편집) === [[리버풀 FC]] === 그리고 2003년 리버풀로 이적하게 되는데, 첫시즌은 부상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31경기에 출장하며 입지를 다진다. 당시 울리에 감독시절 아벨 사비에르의 부족한 능력과 스테판 헨쇼의 풀백 전향 실패이후 오른쪽 풀백 자리를 피넌에게 보장해주며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리버풀 부동의 풀백자리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04-05시즌 리그컵 결승에서 헤딩골을 기록하게 되는데, 이 골로 잉글랜드 상위 5개의 디비전에서 골을 넣은 2번째 선수로 뽑히게 되었다. ''' 당시 피넌의 자리는 부동의 자리였으며 클럽에서 ''' '노래받지 못한 영웅' ''' 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모두 받게 되었다. 하지만 세월을 이길수는 없는 법이다. 07-08시즌 아르벨로아의 영입과 피넌 또한 나이를 먹어가며 기량이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고, [[아르벨로아]]에게 조금씩 주전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양쪽 풀백과 중앙 수비수[* 지금은 풀백으로만 뛰지만, 당시엔 가끔씩 중앙 수비수로도 나왔었다]까지 준수한 플레이로 수비만능인 선수를 밀어내기 어려웠다. 그리고 데겐의 영입과 함께 피넌의 앤필드 생활은 끝났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피넌의 이적과정에 대해 말이 많은데 가장 신빙성있는 말은 베니테즈가 당시에 [[가레스 배리]]의 영입을 위해 18m or 17m+피넌을 요구했으나 구단주의 지원이 없어서 배리 영입에 실패했다는 말이 있는데 이에 베니테즈는 부족한 자금 지원의 이유로 피넌을 팔아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